'수'에 해당되는 글 4건

  1. 노래를 불러라_ 춤추는 그림자 2008.03.20
  2. 마음 쓰이는 몸통 2008.03.20
  3. un beau garçon , Nikon FA 2008.02.18
  4. 20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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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불러라 , 춤추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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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아 , 내가 이모란다.
곧 만나자.
나는 어서 네 손을 잡고 싶고 네 발을 깨물고 싶어.



마음 쓰이는 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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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beau garçon , Nikon FA

from 봄. 2008. 2. 1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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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이 아닌 '샬칵'하는 셔터음.
프랑스 총각이라는 애칭을 붙여버린 나의 FA.
잘생긴 총각이지만 왠지 garçon (소년) 느낌.

사랑에 빠졌다.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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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ㅡ가보자. 2008. 2. 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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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카페
사실 광주에 이런 공간이 생겼다는게 고맙다.
공연도 하고 전시도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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