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해당되는 글 18건

  1. 'Atonement' 2008.08.22
  2. 'Atonement' 2008.08.22
  3. 'Atonement' 2008.08.22
  4. Le ciel blue 2008.08.19
  5. 20080716 2008.07.17
  6. 20080715 2008.07.17
  7. 20070714 2008.07.15
  8. 춘북 2008.03.08
  9. 춘북 2008.03.08
  10. 우리 , 함께 2008.03.08

'Atonement'

from 봄. 2008. 8. 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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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ement'
영화 따라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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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ement'

from 봄. 2008. 8. 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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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ement'
영화 속 갖고 싶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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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ement'

from 봄. 2008. 8. 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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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ement'

두 장씩 이어서
영화장면 따라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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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iel blue

from 봄./ㅡ가보자. 2008. 8. 1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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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iel blue
(그치만 bleu가 아닌가...라고 생각해본다.)

덕분에 액자식 구성의 사진에 지대한 관심이 생겼으며
더불어 노출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그러나 저러나
좌우당간 가보자 :)

가격은 비싸지만 맛 좋은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있고
언제가 갖고 싶은 창과 창 밖 풍경이 있는 곳
액자식 구성을 깨트리지 않는 멋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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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from 봄. 2008. 7. 17. 01:32

1.
이상하게 일찍 눈이 떠졌어. (아침 열시)
휴, 하루가 길다ㅡ
오늘도 날씨가 좋구나. 행복하다. :)

2.
점심은 서똥개와 함께.
참치김밥, 고추김밥, 그리고 사랑하는 샌드위치.
백수치고는 매우 럭셔리! 큭큭

3.
내일 목포에 와야한다는 연락을 받고.
준비물을 챙기면서.
.......................................응..그만 생각하자 :)

4.
'산'은 참 좋지요.
산을 오르면서 느닷없는 깨달음에 감사합니다.
그저 그런 연애의 잘못은 내 속에 있는게 아니니까요.
이제 모두 다 내려 놓은 것 같습니다.
그저 기억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고맙........다..

5.
내일은 산에 못가지만.
우리 예은이를 볼테고ㅡ
목포에도 갈테고ㅡ
그러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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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from 봄. 2008. 7. 17. 01:30

1.
아침은 강냉이
점심은 강냉이
저녁은 김치와 밥

2.
햇빛이 뜨겁다는 이유로 혹은 집이 시원해서?
아니면ㅡ 백수생활을 즐기기위해..
사실, 마땅한 이유는 없고-_ -;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앉았다가 또 눕기를 반복하다보니
신기하게 발바닥이 아프다.

아, 퇴화하는가.....

3.
"선생님! 오늘 엄청 기분 좋아보여요!"
- 난 원래 여름엔 기분이 좋아

"왜요?"
- 남들은 덥다는데 나는 안더워서

4.
화학이 일등급이라는 우리의 나박사!
어쩌다 일등급까지 받게되었을까ㅋㅋ
국사는 어렵다는 우리의 나박사!
휴, 대통령이 싫더라도 국사 공부는 해야해-_ -;;;

이참에 이과로 전과? 고고씽? ㅋㅋ

5.
내일은 산에 갈꺼야! (갈꺼야? 큿)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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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

from 봄. 2008. 7. 15. 15:46


1.
새로운 책을 받아오면서
뭐랄까 마음이 좀..
글쎄ㅡ 뭐랄까?
살짝 기운 없달까. (자신감의 문제겠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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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목포에서 가져온 짐들을 풀어본다.
..그토록 찾던 바비브라운 팩트도 있고 서류도 있구나ㅡ
책상에 수북히 쌓인 책들과 편지들 시험지들을 보니
글쎄ㅡ 또 뭐랄까....
아! 생각해보니 예전에 유럽에 다녀온 짐도 덜 풀었다;;;;

3.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손이 가는 책이다.


너는 아직 젊고 많은 날들이 남아 있단다. 그것을 믿어라. 거기에 스며 있는 천사들의 속삭임과 세상 모든 엄마 아빠의 응원 소리와 절대자의 따뜻한 시선을 잊지 말아라. 네가 달리고 있을 때에도 설사, 네가 멈추어 울고 서 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응원할 거야.


4.
그래, 나는 너를 응원할 거야.

5.
힘들었던 '라스트프렌즈'를 끝내고 읽고 싶은 책을 일곱권 꺼냈다.
우선 '네가 어떤.....'을 마무리 짓고.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시작해야지.

6.
내일은 산에 갈꺼야.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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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북

from 봄./ㅡ가보자. 2008. 3. 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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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북 , 화장실 가는 길에 꽃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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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북

from 봄./ㅡ가보자. 2008. 3. 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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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북에는 벌써 봄이 왔군요.
부지런한 영춘씨가 춘북의 여기 저기에 꽃을 두었어요.
덕분에 눈과 마음은 벌써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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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함께

from 봄. 2008. 3. 8. 02:33

 .봄.はる.Ath-fc700,T-700구합니다! 'ㅍ'. 님의 말 :
에에ㅋ 좌우당간. 여튼간. 하여간. 난 너를 만나서 맛난거 먹고 열심히 돌아다니고 신나게 웃어줄테니 그대가 떠들어줘.ㅋ
님의 말 :

님의 말 :
자네 얘기나 해보셔 ㅋ
.봄.はる.Ath-fc700,T-700구합니다! 'ㅍ'.  님의 말 :
난 뭐 그저 뭐
님의 말 :
난 별로 할 얘기가 없고
님의 말 :
얼굴 보고 놀고 싶을 뿐이야 ㅋ
.봄.はる.Ath-fc700,T-700구합니다! 'ㅍ'. 님의 말 :
그럼 우린 그냥 보자
.봄.はる.Ath-fc700,T-700구합니다! 'ㅍ'. 님의 말 :
그게 우리답다ㅋ
님의 말 :

님의 말 :

.봄.はる.Ath-fc700,T-700구합니다! 'ㅍ'. 님의 말 :
딱히 해야 할 말이 있다면 따로 적어둘께ㅋ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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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라고 부르고 '함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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