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5살이 되었다는 그녀, Rinko Kawauchi_
요즘 홀릭모드다.
그야말로 일상을 담아내는 그녀의 시선에 반했다.
그녀의 눈으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위 사진은 아무도 모른다의 포스터와 그녀의 전시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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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진을 찍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중이었다. 아니 중이다.
일단 그녀의 사진집 cui cui를 찾아봐야겠다.
http://www.foiltokyo.com/book/art/rinkokawauchi.html#ma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