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북

from 봄./ㅡ가보자. 2008. 2. 14.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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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춘북이 참말로 좋아서
어떤 사진을 올려야 할지 많이 망설였어요.

그동안 찍어둔 사진은 많은데,
진정으로 춘북을 표현한 사진은 아직 못찍었거든요.
'가보자'에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춘북을 일번으로 하고 싶어서
부족한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 속엔 드러나지 않지만
영춘씨의 친절함과 춘북의 포근함을
상상하시면서 감상해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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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2일
제 생일잔치를 춘북에서 조촐하게 했습니다.
저희 서똑똑과 서똥깨 그리고 가족같은 내꺼친구 박승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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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우리의 모습이에요.



춘북의 다른 모습은. 다음에. 에헴-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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