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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사랑하는 예은이 , 우리가 2월에 만날 날들
예은이 어머님은 귤을 씻어서 주신다. , 머리 안감은 예은이 , 손톱정리 자랑
빛이 들어온 자리 , 시골집 , 설을 위한 과일
아부지와 함께한 와인 , 명절엔 영화를 , 어쩐지 청국장 냄새가 나더라 이불
연휴 마지막을 장식하는 영화 , 와인 또 한잔 , 밤에는 붓는 내 손
사랑하는 불로만 , 한울림의 상구씨 , 수에서 서똑똑
수 , 수 , 수에서 사진전 하시는 묘묘님
수 , 수 , 우연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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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카메라가 두대나 생겼습니다.
하나는 모두가 아시는 프랑스 총각 Nikon FA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Anycall SCH-V840입니다. 네, 핸드폰이죠. 일면 폰카.
아는 분이 주셨는데 폰카로 사진 찍는 재미가 쏠쏠해요.
몹ㅡ시 일상이 기록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당분간은 핸드폰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예전엔 핸드폰으로 막 사진찍는 분들이 이해가 안됐는데.
아, 부끄러워라.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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