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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ement'
2008.08.22
'Atonement'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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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Le ciel blue
2008.08.19
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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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 빛나던 마당
2008.02.17
2006년 백수해안도로
2008.02.17
서똥개
2
2008.02.11
'Atonement'
from
봄.
2008. 8. 22. 19:55
'Atonement'
영화 속 갖고 싶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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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EXIT?
,
'Atonement'
from
봄.
2008. 8. 22. 19:53
'Atonement'
두 장씩 이어서
영화장면 따라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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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EXIT?
,
서똑똑
from
last name 'ㅍ'
2008. 8. 19. 04:23
갖고 싶은 빛
그리고
나의 동생 서똑똑
기분 좋은 새벽 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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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EXIT?
,
Le ciel blue
from
봄./ㅡ가보자.
2008. 8. 19. 00:59
Le ciel blue
(그치만 bleu가 아닌가...라고 생각해본다.)
덕분에 액자식 구성의 사진에 지대한 관심이 생겼으며
더불어 노출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그러나 저러나
좌우당간 가보자 :)
가격은 비싸지만 맛 좋은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있고
언제가 갖고 싶은 창과 창 밖 풍경이 있는 곳
액자식 구성을 깨트리지 않는 멋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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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EXIT?
,
내 방
from
::갖고 싶은 빛
2008. 3. 3. 23:31
빛이 들어와 위로하던 자리
왠지 마음이 놓였다.
그런 날이 있다.
딱히 힘든건 아닌데, 우울한건 아닌데, 큰 일이 있는건 더더욱 아닌데
위로 받고 싶은 날.
기댈 데라곤 카페의 벽이나
160번 버스 의자의 목받침밖에 없다고 느껴지는 날.
괜히 입을 열고 떠들면 피곤하기만 하는 날.
그날 이었다.
조용히 옆에 와서 자리잡은 빛.
왠지 마음이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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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EXIT?
,
설 , 빛나던 마당
from
::갖고 싶은 빛
2008. 2. 17. 16:35
갖고 싶은 빛
아, 갖고 싶은 빛
시골집 마당에 한가득 쏟아지던 '갖고 싶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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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EXIT?
,
2006년 백수해안도로
from
::갖고 싶은 빛
2008. 2. 17. 01:12
다시 한번 찍어보고 싶은 그 시간 그리고 그 빛
슬슬 sx-70을 준비시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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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your EXIT?
,
서똥개
from
last name 'ㅍ'
2008. 2. 11. 03:20
마침 빛이 함께였다.
갖고 싶은 빛 그리고 서똥개'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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